[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강희가 40kg대 진입을 목표로 한 다이어트 계획을 공개했다.
2일 '나도 최강희'에는 '치팅데이도 타이밍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맛있는 거 먹고 싶은데 살찌는 거 먹으면 안 되지 않냐. 그래서 내가 머리를 쓴 게 해산물 뷔페에 왔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다이어트 중인 최강희에게 "요즘 먹고 싶은 건 없냐"고 물었고, 최강희는 "딱히 미각이 살아있는 편은 아니다. 냉장고 열고 그 안에서 뭐 꺼내서 먹는 행위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에 김을 한 장씩 꺼내서 먹었는데 나중에 김이 입천장에 달라붙어서 짜증 나서 그만 먹었다"고 웃으며 털어놨다.
이날 제작진은 양갈비구이와 아이스크림으로 유혹했지만, 최강희는 모두 물리치며 다이어트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기간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 50kg대에서 40kg대까지만 들어가면 유지한 다음에 일주일에 하루씩은 치팅데이를 할 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6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현재도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바디 결과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몸무게 54.5kg에 체지방률 15.4%를 기록한 최강희는 양치승 관장으로부터 "선수 몸이 됐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특히 근육량은 2kg 증가했고, 체지방률은 7.7%나 줄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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