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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고현정은 꾹 눌러쓴 모자로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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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7월 방송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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