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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 중 연우는 "초등학생 때 롤링페이퍼에 롤모델을 적는 항목이 있었는데, 난 '정선희'라고 썼다. 친구들이 누구냐고 물으면 '우리 고모!'라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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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는 "그땐 내가 망했을 때다. 연우가 4~5살일 때가 내 전성기였고, 나 사건(남편상)이 조카가 5살일 때였다"며 조카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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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카가 날 정말 좋아했다. 엄마보다 나를 더 좋아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그런 고모가 병원에 누워 있으니 아이가 울고 싶어도 꾹 참더라.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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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갑작스럽게 남편을 잃으며 큰 충격에 빠졌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