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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에이튼의 연봉은 2550만814달러다. 올 시즌을 끝으로 포틀랜드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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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에이튼은 좀 더 저렴한 가격에 LA 레이커스와 계약할 수 있게 됐다. LA 레이커스는 트레이드 가능한 연봉의 상당 부분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LA 레이커스가 올 시즌 센터 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수는 매우 적어 보였다. 유타 재즈 빅맨 워커 케슬러를 영입하려고 트레이드를 시도했지만,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론적으로는 적정 연봉으로 영입 가능한 다른 FA 선수들도 있었지만, 모두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브룩 로페즈는 37세로 기량이 쇠퇴하고 있었고, 루카 돈치치가 선호하는 움직임은 부족했다. 클린트 카펠라가 있었지만, 운동능력 유지가 불투명했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남긴 센터의 공백을 진정으로 메울 수 있는 선수는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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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간판 센터로 활약했지만, 공수에서 전투력이 부족했고, 결국 포틀랜드로 이적했다. 단, 포틀랜드에서도 인상적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부상도 있었다.
하지만, 재능만큼은 여전히 있다. LA 레이커스에서는 돈치치와 2대2를 통해 득점할 수 있는 빅맨이 필요했다. 에이튼은 피닉스 시절 강력한 수비력을 지니고 있었고, 니콜라 요키치와의 1대1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운동능력과 기술을 갖춘 빅맨이다. 크리스 폴과 데빈 부커의 훌륭한 픽앤롤 파트너였다. 몸싸움에 약점이 있었지만, 챔피언 반지를 차지하기 위한 빅맨 역할은 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