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인비는 "인서야 백스윙은 골프채 이렇게 들어야지"라며 직접 동작을 보여주며 본격적으로 골프영재 인서를 코칭하기 시작했다. 박인비는 드라이버, 퍼터, ??지 등 용어부터 인서에게 차근차근 가르치며 일타 강사력을 뽐냈다. 인서는 용어를 바로 습득해 골프 영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박인비는 "인서가 공을 맞추는 감이 있어"라고 칭찬하며 "드라이버를 잘 쳐야 해"라며 골프 자세 시범을 보여줬다. 골프황제의 특급 코치에 인서는 경쾌한 스윙을 선보였고, 8개월 연서는 언니 인서의 스윙에 "우와우와"하며 박수를 보내 귀여움을 터트렸다.
Advertisement
그런가 하면, 박인비는 남편 남기협, 인연자매와 함께 첫 가족 피크닉에 나섰다.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시냇가에서 '퐁당퐁당' 노래를 부르며 돌은 던지는 인서와는 달리, 손에 쥔 돌을 자연스레 입으로 가져가는 연서의 모습에서 '먹짱의 기운'이 뿜어져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첫 가족 피크닉에 흥이 오른 인연자매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잔디밭 한 가운데서 발레리나로 변신해 한쪽 다리를 척 들어올린 인서는 외국인들에게 다가가 "하이"라고 인사하며 극강의 친화력을 뽐냈다. 연서 역시 엄마, 아빠와의 소풍에 기분이 좋은 듯 옹알이를 터트려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소풍의 즐거움을 느낀 인서가 "아빠 사랑해용"이라며 애교를 터트렸고, 박인비와 남기협은 숨길 수 없는 함박웃음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