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하유준이 첫 주연작 '사계의 봄'을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하유준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들이었다. 벌써 끝났다는 게 믿기지 않고 아쉽기도 하다. 촬영 내내 즐겁고 따뜻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 감정들이 시청자분들께도 고스란히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사계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스스로에게 자주 물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사계의 봄'이 누군가의 일상에 소소한 위로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유준은 SBS 청춘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과거 케이팝 최고의 밴드 '더 크라운'의 리더이자, 현재는 한주대 밴드부 '투사계'의 보컬 멤버 사계 역을 맡았다. 그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성장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호평을 받았고 또렷한 비주얼과 탄탄한 음악적 역량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사계의 봄'을 통해 가능성을 입증한 하유준은 올해 밴드 AxMxP(에이엠피)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데뷔 전부터 드라마, OST, 페스티벌,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하유준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