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욕설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방탄소년단은 1일 7명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RM은 문제의 욕설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RM은 최근 진의 팬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팔에 붙은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라 욕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RM은 "찍는 줄 몰랐다"고 난색을 표했고 지민은 "너무 웃겼다"며 즐거워했다. RM은 "러브버그 다섯 마리가 동시에 붙었다. 털다가 욕이(나왔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러브버그는 인정이다', '나도 벌레는 싫다', 'RM 인간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3년부터 시작된 군백기를 마쳤다. 지난해 진과 제이홉, 6월 RM 뷔 지민 정국 슈가가 차례로 군복을 벗으면서 멤버들은 다시 방탄소년단으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이들은 잠시 숨을 고른 뒤 미국으로 건너가 앨범 작업에 돌입한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 및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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