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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신 중 식욕과 성욕이 폭발한다던데"라는 말이 나오자, 정주리는 "남편과 나는 연애 기간을 포함해 만난 지 20년이 됐는데 서로를 거절한 적이 없었다. 육아하는 엄마들은 아이들을 케어하다 보면 힘들어서 욕구가 떨어지던데 난 아니더라"라며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반면 율희는 "나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식욕은 아니었고 성욕도 없었던 것 같다. 그때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사실 기억을 지워버렸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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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율희는 "남자들이 변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라며 생각에 잠겼다. 김똘똘은 "결혼 후 아이로 맺어지고 너무 편한 사이가 돼서 본모습대로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봤고 율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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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율희는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자 변경·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조정 불성립 결정이 내려졌다. 현재 MBN '뛰어야 산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