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가수 김종국을 제치고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등극했다.
3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규현, 김종국보다 카드값 더 적게 나오는 리얼 짠남자!?'라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김숙은 "절약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김)종국이인데, 종국이보다 카드값이 더 적게 나오는 사람은 규현이라고 한다"라며 놀라워했다. 김종국은 한달 카드값이 90만 원 이하, 규현은 50만 원 이하로 나온 적 있다고 덧붙여 다시금 놀라움을 안겼다.
김종국은 자신보다 더 절약하는 규현에게 "물욕이 없구나?"라고 물었고 규현은 "어릴 때부터 돈을 허투루 안 썼다. 주변 후배나 동료들을 보면 생일에 클럽을 가서 1천만 원을 쓰길래 너무 놀랐다. 제가 플렉스를 하면 고깃집에서 10만 원대 나오는 정도다. 누가 쇼핑할 때 몇 백만 원을 쓴다고 하면 너무 놀랐다"라며 옷도 저렴한 것 위주로 입는다고 전했다.
규현은 김종국에게 "요즘 인터넷에서 옷을 싸게 판다. 15000원짜리 똑같은 셔츠를 색깔별로 5개씩 산다. 제가 체육관에 입고 가는 셔츠가 그거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왜 체육관에 셔츠를 입고 오나. 운동복을 입고 오는 걸 못 봤다. 바지도 면바지 같은 걸 입고 온다"라고 갑자기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규현은 웃음을 터트리며 "슬렉스 바지도 2만 원 짜리를 입고 간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