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무용가 겸 배우 김설진이 영화 '봄밤'에서 한예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설진은 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봄밤'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한예리와 무용수가 아닌 배우로서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9일 개봉하는 '봄밤'은 상처를 안고 폐허를 살아가는 영경과 수환이 죽음을 마주하며 펼치는 처참하고도 애처로운 사랑을 담아낸 시적 드라마로, 강미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설진은 희귀난치성질환인 류머티즘 환자 수환을 연기했다. 한예리와의 첫 만남을 떠올린 그는 "2003년 전통예술원에서 처음 만났는데, 한예리는 한국무용과에 재학 중이었고, 저는 창작무용과에 있었다. 한예리가 자꾸 저희 과에 청강을 들으러 오더라. 다른 친구 작품에서 둘이 무용수로 만났다. 한예리가 춤을 잘 추는 걸 알고 있었는데, 해외에 갔다가 한국에 오니 배우가 되어 있어서 놀랐다. 서로 사는 이야기를 하다가 영화까지 함께 하게 된 것 보면 정말 신기하다. 촬영하는 동안 '영경에게 어떤 걸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고,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충격'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
윤진이, 딸에 또 ‘100만원 패딩’ 사줬다..명품 원피스까지 ‘플렉스’ -
'77kg' 랄랄, 뱃살 이 정도였나..체지방 41%→2주만 4kg 감량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3."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