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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식당에서 모인 네 사람은 음식을 함께 즐기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식사 중 김종민은 "배부르다. 나눠서 먹자"고 말했고, 이를 들은 빽가는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왜 그러냐"며 의아해했다. 이에 신지는 "그만 먹으려고 자기최면 거는 거 아니냐"고 짚었고, 김종민도 "맞다. 그만 먹으려고 그러는 거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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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비신랑 문원은 "나잇살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민은 "나잇살도 있는데, 혈당이 올라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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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종민은 "검사할 때 충격받았다. 공복 혈당이 높다"고 토로했다. 다만 이를 본 신지는 "근데 지금 봐라. 누구(김종민)만 숟가락 안 놓고 있다"며 홀로 식사 중인 김종민을 가르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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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김종민은 숟가락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식사를 이어갔다. 결국 신지는 "오빠. 그만"이라고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뒤늦은 신혼여행을 끝마치고 최근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