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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포츠조선은 문원의 군대 후임 A씨에게 연락을 취했다. A씨는 문원과 2009년 군 생활을 같이 한 사이이자, 당시 문원의 부사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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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또 "문원이 폭행을 하거나 한 기억은 전혀 없다. 말을 해보면 알지 않나. 누구를 때리거나 할 스타일이 아니다. 많이 차이나는 군번이라 당했으면 당했다고 할텐데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 당시 문원은 최고참도 아니었고 중간 군번이라 어떻게 보면 힘든 군번이었다. 특히 당시엔 부조리가 있을 수밖에 없던 시기였다"라며 "사수 부사수가 2인 1조로 근무를 나가는데, 엄청 좋았다. 사적인 얘기도 하고 편하게 해줬다. 산을 타거나 근무를 설 때 한명씩 번갈아가며 땀도 식히고 편하게 휴식도 취하면서 근무할 수 있게 챙겨주고 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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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은 코요태 신지와의 결혼을 준비 중이다. 그는 2일 과거 이혼 경험이 있으며 현재 전처가 딸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는 문원을 향한 여러가지 근거 없는 폭로가 나오며 여론을 악화시켰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경각심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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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