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는 전국 시청률 4% 돌파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멤버들 중 한 명의 집을 공개하는 이벤트가 펼쳐졌다.
한 번도 방송에서 집을 공개한 적 없는 송은이는 "우리 집은 안 된다. 가끔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있어서"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거짓말하지 마라"고 받아쳤고, 주우재는 "남자는 아니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멤버들은 가장 공정한 방식인 OX 뽑기로 집 공개 주인공을 결정했다. 모두가 'X' 종이를 뽑는 가운데, 송은이만 유일하게 'O'를 뽑아 집 공개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당첨되자 송은이는 "우리 집에 왜 오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이어 "아닌 것 같다. 우리 집 좁다"며 끝까지 만류하려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송은이의 집은 그동안 김숙이 "내 집보다 더 자주 간다"고 말했으며, 배우 최강희가 한동안 청소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혀진 바 있다. 예능계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제치고 급성장한 콘텐츠 제작사 대표로 손꼽히는 송은이의 집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옥탑방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수다와 퀴즈 전쟁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