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 8회초 1사 1루 박치국이 김성윤의 직선타를 잡아낸 후 1루주자까지 잡는 더블플레이를 선보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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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 8회초 1사 1루 박치국이 김성윤의 직선타를 잡아낸 후 1루주자까지 잡는 더블플레이를 선보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