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정계 진출설에 휘말렸다.
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신동과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스페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홍진경은 "최시원은 정치할 줄 알았다. 너무 포마드 바르고 악수하고 다닌다"며 최시원이 앨범 활동에 함께하는지를 물었다.
신동은 "아직 모른다. 스케줄 갈 때 벤 탈 법도 한데 혼자만 세단 타고 다닌다"고 답했다. 규현은 "수트트 입으면 뱃지가 달려있기는 하다"고 거들었다.
또 규현은 "재계약 시즌 때도 몇백억원 자금줄을 대오겠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고, 신동은 "자기가 얘기해서 200억원을 투자 받아오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규현은 "500억원 아니었냐. 그럼 거기로 가야지 했는데 나중에 얘기가 없어서 물어보니까 무산됐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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