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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홍콩은 밤이지! 야장, 포차 느낌을 즐겨보자"며 '홍콩의 힙지로(HIP+을지로)'로 불리는 삼수이포로 향한다. 옛 감성에 야장 분위기를 한 스푼 더한 삼수이포 거리에 '폴인럽'한 전현무는 손님이 복작복작한 한 가게로 곽튜브와 정은지를 이끌면서 "분위기 짱!"이라며 흥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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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에 현지 맥주를 페어링 하던 중, 정은지는 전현무가 '술버릇'에 대해 묻자 "평소 못했던 말을 용기내서 하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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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본 곽튜브는 "오래 된 부부를 보는 느낌~"이라고 놀려 '대환장 파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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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난 허각이 아닌 무각이다. 현무각!"이라며 중국집(?) 느낌의 가수 '활동명'을 즉석에서 짓는다. 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전현무와 정은지는 무려 젝스키스의 '커플'을 듀엣으로 부른다. 과연 이를 직관한 곽튜브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 사람의 즉석 듀엣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
정은지는 "오래 마신다. 이야기를 하면서 마시는데,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마시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든 바 있다.
투닥투닥 '남매 케미'를 자랑한 전현무-정은지와, '홍콩 원정대'로 뭉친 세 사람의 다이파이동 먹트립은 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36회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