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유튜브를 통해 신혼집을 처음 공개하며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털어놨다. 이와 동시에 '진짜 집'에 대한 힌트도 던졌다.
3일 손연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요즘 기사에 나오는 집은 우리 집이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하며 현재 거주 중인 한남동 신혼집을 소개했다. 하지만 정작 거실엔 아이 장난감과 크레파스 자국이 가득했고, 손연재는 "신혼 초엔 정말 예뻤는데 지금은 완전히 준연이 거실이 됐다"며 웃었다.
운동광답게 운동방엔 로잉머신까지 갖춰져 있었고 손연재는 "집에 로잉머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듯"이라며 셀프 디스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집은 잠깐 사는 집이다. 공사 끝나면 진짜 집으로 이사 갈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방과 드레스룸도 등장했다. 손연재는 "결혼할 땐 사람이 좀 이상해진다. 하얀 드레스만 보면 다 사고 싶고, 돈도 많이 썼다"고 털어놓으며 "지금은 자중 중"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엔 "여기서 브라이덜샤워도 하고 애프터파티도 했다"며 신혼의 추억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2023년 11월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건물주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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