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서울 성남고와의 뜨거운 맞대결을 펼친다.
'불꽃야구' 10화에서는 무패 행진 중인 불꽃 파이터즈와 제79회 황금사자기 우승팀 성남고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예고됐다.
7일 공개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니퍼트가 라커룸을 찾으며 팀 분위기를 띄운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에게 전한 한마디가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며 뜻밖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경기를 앞두고 장시원 단장은 멤버들에게 '불꽃야구'의 향후 일정과 새로운 계획을 알린다. 예상치 못한 스케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선수들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울 성남고는 훈련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세를 보여준다. "우승팀답게 칼퇴 시켜드리겠다"는 당돌한 도발과 함께 불꽃 파이터즈와의 불꽃 튀는 승부가 예고된다.
선발투수를 결정하는 라인업 발표 현장도 관전 포인트. 유희관, 이대은, 신재영이 미묘한 삼자 구도를 형성하며 김성근 감독의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
불꽃 파이터즈와 성남고의 치열한 맞대결은 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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