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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우와 하영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경주로 향한다. 이곳에서 도패밀리는 할아버지의 인생이 깃든 장소라는 불국사로 향한다. 이곳에서 연우와 할아버지는 도경완이 어린 시절 아버지와 찍었던 사진을 재연한다. 화질 외에는 차이가 없는 '도플갱어 DNA'가 스튜디오 안 모두의 두 눈을 의심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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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리마인드 웨딩이었다. 결혼사진이라고는 흑백 사진만 가지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연우가 특별히 기획하고 준비한 것. 이를 위해 멋진 신랑, 신부로 변신한 아버지, 어머니를 보며 스튜디오의 도경완도 눈을 떼지 못했다고. 또한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는 두 분을 보며 "어머니, 아버지 얼굴이 저렇게 가까운 걸 처음 본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처럼 웃음이 가득하던 손주 투어 VCR을 보던 중, 도경완과 장윤정 모두가 눈물을 흘리는 일도 있었다는데. 언제나 유쾌한 도패밀리가 다 같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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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