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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좀비 부부'의 남편은 가사 조사 영상에서 끊임없이 아내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관심을 보이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반전은 아내 측 영상에서 드러났다. 남편은 술에 취해 심한 주사를 부리고 길거리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등 통제되지 않는 행동을 반복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술은 무조건 끊어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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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과정에서는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심리극에도 참여했다. 박하선이 연기한 아내의 예민한 일상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고 부부는 어린 시절 각자가 받은 상처를 고백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상담가 이호선은 "사업 생각은 접고 육아는 배우면 된다"며 실질적인 조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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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