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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얼마 전 오랜 팬들의 축가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서랍 속 고이 간직했던 물건을 다시 꺼내 본 것 같았다. '그 시절 우리가 정말 뜨거웠구나'라고 느꼈고 그리웠다. 그대들이 있기에 난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갈 자신이 있다. 이런 나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분도 생겼다.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도전하면서 그대들에게 마음껏 응원 받고, 가족을 지키며 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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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소속사 SM C&C와 온주완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이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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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민아는 2023년 배우 이동하와 결혼한 소진에 이어 팀내 두 번째 품절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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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생인 온주완은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 KBS2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돈의 맛' '인간중독', 드라마 '펀치' '펜트하우스3'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현재 뮤지컬 '마하고니'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