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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장우는 조심스럽게 "말씀드릴 게 있는데, 날짜를 잡았어요"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고 전현무와 박나래는 놀람과 함께 깊은 감정에 휩싸인다. 이어 이장우는 캠핑카에서 직접 쓴 편지를 꺼내 들고 낭독에 나선다.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수십 번 썼다 지웠다"는 진심 어린 고백은 현장의 공기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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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장우는 "누가 꼭 해야 된다고 정해진 건 아니잖아요?"라며 전현무에게 예상 밖의 부탁을 건넸고 전현무는 당황한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린다. 감동과 웃음이 뒤섞인 팜유 막내의 진심이 전파를 타며 어떤 여운을 남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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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