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건강 이상을 고백했던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전시회 수익 대부분을 병원비에 쓴다고 밝혔다.
3일 '채정안 TV' 채널에는 채정안이 절친 이혜영, 가수 이지혜를 만난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채정안과 최근 이혜영의 전시회에 다녀왔다면서 "나는 언니가 작품을 팔며 지내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그 돈은 거의 병원비에 쓰거나 기부할 때 쓴다. 난 물욕이 없다"라고 답했고 이지혜는 "아. 언니는 맨날 아파하니까... 그러면 돈을 어떻게 모으나"라며 궁금해했다. 채정안도 "작품을 보니 물감 값이 너무 많이 든다고 하더라"라며 어리둥절했다. 이혜영은 "돈을 벌어야 모으지. 물감 값은 남편 찬스로 해결한다"라고 밝혔다.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추적 관찰 중이다. 이후 담석증으로 응급실에 실려가 입원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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