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오징어 게임' 특집 2번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저녁 메뉴는 김치찌개와 애호박전이었다. 이민정은 이병헌도 즐겨 먹는다는 채로 썰어 만드는 애호박전 만들기에 나섰다.
이민정의 진두지휘 하에 맛있는 저녁 메뉴가 완성됐고, 정남매는 저녁식사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은 다른 때보다 한층 더 풍성한 가는정으로 상다리가 휘어지는 저녁 밥상이 완성됐다.
특히 이민정의 김치찌개를 먹은 멤버들은 극찬했다. 멤버들은 연이어 김치찌개 리필에 나섰다. 붐은 "이병헌 선배님이 왜 집에서 집밥을 먹는지 알 것 같다"면서 "병헌이 형 축하한다"고 마음의 소리를 입 밖으로 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위하준은 이민정표 애호박전을 먹더니 "전 뭐냐. 미쳤다. 너무 맛있다"면서 극찬했다. 김정현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듯 말없이 오직 먹는 것에만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민정의 털털한 매력도 폭발했다. 이른 아침 정남매와 게스트들이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모닝 요가를 하던 중, 이민정이 자연스럽게 소파에 벌렁 누운 것. "나는 이제 명상에 들어가겠다"라며 자연스럽게 요가에서 빠지는 이민정의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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