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규영이 '엄친아' 면모를 뽐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오징어 게임' 특집 2번째 편으로 꾸며졌다.
지난주 남다른 승부욕과 반전 매력을 보여준 박규영은 이날도 엉뚱하고 재미있는 면모로 정남매를 사로잡았다. 그중 '가오정' 막내 김재원이 유독 박규영을 살뜰하고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이 자꾸만 박규영 곁을 맴돌며, 박규영이 필요할 때마다 등장하는 것.
박규영과 김재원의 핑크빛 기류를 포착한 붐이 "둘은 몇 살 차이야?"라고 물었다. 실제로 8살 차이라는 두 사람 사이 미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달달함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평범한 대학생이던 박규영이 연기자가 된 사연도 공개됐다.
박규영은 외고에 이어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연예계 대표 '엄친딸'. 박규영은 "대학생 때, 대학 잡지를 찍었다. 그 잡지를 본 JYP에 캐스팅이 돼서 연기를 하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박규영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된 셈. 박규영은 당시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제가 도전 좋아하고 겁 없는 걸 아셔서 응원해주셨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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