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 의사 민혜연 부부가 결혼 6주년을 자축했다.
4일 '의사혜연' 채널에는 '6년째 연애중..아니고 결혼 중'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민혜연은 "출근하니 꽃이 진료실에 도착해있다. 내일이 결혼기념일이라 오늘 남편과 저녁을 먹기로 했다"라며 주진모가 병원으로 보낸 꽃 선물을 자랑했다. 이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데이트를 하고 오겠다. 결혼기념일에 싸우지 않고 잘 놀고 오겠다"라며 웃었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며 분위기를 즐겼다.민혜연은 "6년 동안 고생 많으셨다"라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했고 주진모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주진모는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마음이 어떻게 한결같냐"라고 덧붙였고 민혜연은 "한결같이 무서워?"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주진모는 아무 말도 못하다가 "(내가) 여보한테 긴장감을 갖고 있는 건 좋은 거다"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민혜연은 "긴장감을 푸는 순간 나는 버럭한다. 오늘도 봐라. '나랑 약속 있는데 늦어? 정신 안 차려?'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민혜연은 이어 "내가 여보를 협박할 수 있는게 '밥 안 해줄래!' 이런 게 아니다. '7번 아이언, 8번 아이언도 없어져!' 이런 거다"라며 골프광 주진모에게 귀여운 협박을 한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0세 연하 민혜연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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