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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철은 홍현희에게 휴대폰을 보여줬고, '홍현희 이혼할 결심?'이라면서 남편 제이쓴과 이혼설 가짜 뉴스가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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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난 이혼이란 워딩을 쓴 적도 없다"며 "그냥 '만약 결혼 10년차가 됐는데 아이가 없다? 그러면 이제 결혼 관계를 유지한 채 각자 시간도 보내고 살겠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자극적으로 기사를 썼다"며 "이쓴 씨가 상처 받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쓴 씨 그렇게 얘기한 거 아닌 거 알지?'라고 했더니 '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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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홍현희는 "이 부분 얘기해 달라"며 "내 얼굴에 결혼은 감지덕지다. 내가 무슨 이쓴 씨랑 이혼을 이야기 할 수 있나"고 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네가 그렇게 말하면 나도 외모로 결혼 못하게 생겼다"고 하자, 홍현희는 "무슨 소리냐. 선배님이랑 나랑 같단 이야기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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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요즘 너무 가짜뉴스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드름이 났다"며 "댓글에도 빨리 조치를 취해달라고 엄청 달렸다. 근데 잡을 수가 없더라"며 한 숨을 내쉬었다.
이어 홍현희는 "근데 아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 회사랑 생각하고 있다"며 "왜냐면 아이의 얼굴을 무단으로 해서, 어떤 보호가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때 홍현희는 "이혼 해명 영상으로 10분 키스 영상 내보낼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