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기소됐다. 충격적 5건 강간과 1건의 성폭행 혐의다.
영국 BBC는 '전 아스널 축구선수 토마스 파티가 5건의 강간과 1건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2021년에서 2022년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밝혔다. 3명의 여성과 관련돼 있다. 한 여성과 관련된 강간 2건, 두 번째 여성과 관련된 강간 3건, 세 번째 여성과 관련된 성폭행 1건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가나 국가대표인 토마스 파티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그의 변호사는 오명을 씻을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파티는 올해 32세로 2020년부터 아스널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올 여름 계약이 종료됐다.
전 소속팀 아스널과 축구협회, EPL은 논평을 거부했다.
파티의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앤디 퍼피 경찰국장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우선순위는 (피해)여성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파티는 8월 웨스트민스터 치안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그의 변호사 제니 윌트셔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토마스 파티는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3년 동안 수사에 전적으로 협조했다. 마침내 자신의 오명을 씻을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한다.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것을 감안할 때 내 의뢰인은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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