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5일 "밥, 간식, 과일, 밥, 간식... 사육 당하는 느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병원 침대에 앉아 간식을 먹기 위해 준비 중인 레이디제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3일 쌍둥이 딸 출산 후 현재 병원에 있는 레이디제인. 이에 시간에 맞춰 나오는 밥, 간식 등에 "사육 당하는 느낌"이라며 "아직 딱 아가들 무게만큼만 빠졌다"며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헬스 못 가서 몸이 근질 근질한 곤듀"라면서 헬스장 대신 병원에서 운동 중인 남편 임현태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현태 뒤로 'D+3'라고 적힌 달력이 눈에 띈다.
앞서 지난 4일 레이디제인은 'D+2'라고 적힌 달력을 공개하며 3일 쌍둥이 딸을 출산했음을 알렸다. 이어 엄마가 된 레이디제인은 "우주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며 세상에 온 사랑스러운 두 딸을 환영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10세 연하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7년 열애 끝 결혼, 지난 1월 시험관 시술 끝 쌍둥이 임신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둥이 성별이 딸임을 밝혔다. 임현태는 "얼떨떨하다. 아무 생각이 안 든다. 너무 좋다. 눈물날 것 같다"며 기뻐했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내심 자매둥이를 원했기 때문에 너무 좋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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