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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안선영은 캐리어를 싸며 "어디에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던 이야기다.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전한다"며 "2000년에 데뷔해 방송 26년 차, 2018년 창업해 사업 8년 차, 엄마로는 10년 차다. 그중에서도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한 건 방송이었다. 26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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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이 결정을 하기까지 1년 정도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에서도 하키를 할 수 있지만, 엄마가 한국을 떠나면 방송을 못 할 수도 있다는 걸 설명했다"라며 "그런데 아들이 '이건 나의 꿈이다. 엄마랑 못 가면 하숙집이라도 갈 수 있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듣고 내가 일을 그만두기로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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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