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의 부상 회복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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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윤아는 "깁스 푼 기념 수영장~ 잠시 행복했다"라며 송민 군과 호텔 수영장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송민 군은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몇 달간 한쪽 팔을 감쌌던 깁스가 사라져 눈길을 끌었다. 해방감이 송민 군을 더욱 들뜨게 만든 분위기. 오윤아도 덩달아 환한 미소로 아들과의 데이트를 즐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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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민 군은 팔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겪었던 바. 오윤아는 "우리 민이 팔이 너무 심하게 부러졌다. 팔목에서 팔꿈치까지 세 군데가 찢어졌는데 너무 심하게 찢어져서 흉측한 흉터를 안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수술만 3시간이 걸렸다. 나중에 사진을 보니 정말 심하게 부러졌더라"라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송민 군을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발달장애가 있는 송민 군을 홀로 양육 중이며 최근 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등에 출연했다. 개인 채널 'Oh!윤아'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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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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