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수가 유럽 살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6일 김지수는 "벌써 7월. 2025년이 또 이렇게 꺾어지고 있네요. 왜 저는 벌써부터 아쉽죠? 유럽의 큰 도시들보다 소도시들을 더 좋아하는데 독일 밤베르크(Bamberg)에 다녀왔어요. 소도시 골목의 한적함과 평화로움과 약간의 심심함이 저는 말할 수 없이 좋아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도착해서 우연히 툭 들어간 스페인 식당의 스파게티는 트러플 오일로 요리한 것 말고는 별것도 안 들어가 뭐 맛있을까 싶었지만 역시 트러플 오일은 강력해요. 이렇게 먹어도 될까 싶게 잘 먹어서 별게 다 걱정입니다"라며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체코 프라하에서 머물고 있다며 유럽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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