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광주FC가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일일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광주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해 이달부터 프로선수와 유소년코치가 참여하는 어린이 축구교실 '광주FC 드림킥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출발한 '광주FC 드림킥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구단의 주관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구단은 지역 내 축구 문화 확대, 사회적 책임 강화, 어린이 및 가족 단위 팬층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축구교실 참여를 위해서는 구단 공식홈페이지 '어린이 축구교실' 탭을 통해 직접 신청해야하며, 직접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축구교실은 일일 2회, 회차 당 40~50명을 대상으로 하며 11월까지 지역 내 약 80개 초등학교, 40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 과정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고안한 'K리그 퓨처스 교안'에 기반해 기초 축구기술 훈련, 5대5 미니 게임, 릴레이 게임 등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도 나눠준다.
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전하며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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