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특유의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제니는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DEADLINE TOUR STARTS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핑크 완전체 콘서트 데드라인 월드투어에 앞서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레드 크롭탑과 블랙 팬츠로 간단하고 편한 복장이지만 마른 몸매에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번 블랙핑크 투어는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