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 친누나 수지 씨가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감탄했다.
수지 씨는 6일 "이게 내 다리라니... 햄버거를 먹을까 고민하던 과거의 나는 사라지고 창문에 비친 내 다리를 보고 감탄하는 내 자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 씨는 햄버거 가게의 유리문을 거울삼아 자신의 다리를 비춰보고 있다. 72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자신감을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지 씨는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150kg에서 78kg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체중 감량 덕분에 건강까지 되찾은 수지 씨는 피검사 결과 간 수치와 혈당 모두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수지 씨는 "이번 주는 주 6일을 운동했어요!! 이젠 저에게도 새로운 소식이 생겼어요!! 감량에 이어 몸에서 근육이 생성되어 이제 운동하면서 저도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니 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라며 "그리고 언니들과 함께 운동하니 더 재밌어서 운동 오는 게 힘들지 않고 놀러 온 느낌?"이라며 운동에 흥미를 붙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실감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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