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YD 아메리카·유럽 CEO 겸 글로벌 총괄 부사장 스텔라 리(Stella Li)는“BYD는 엔지니어가 만든 기업이며, 혁신이 곧 우리의 동력이다. 우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R&D 투자 기업 중 하나이며, 이러한 기술력이 이제 브라질 공장으로 이어졌다. 부지 조성부터 첫 생산 차량 출고까지 단 15개월이 걸렸다”며 “이는 BYD에게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중남미 전체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환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다. 우리는 열정적인 인재와 숙련된 인력이 있으며, 게임 체인저의 역량이 있기 때문에 바이아주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BYD 브라질 판매·마케팅 총괄 부사장 알렉산드르 발디(Alexandre Baldy)는“우리는 카마사리를 미래지향적인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 공장은 단순한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라, 혁신과 자신감, 브라질에 대한 확신을 상징한다”며 “BYD는 단순한 제조사가 아닌, 브라질 자동차 산업의 다음 장을 함께 써 내려가기 위한 존재이다. 오늘날 바이아주에서 일어나고 일은 기술 혁명 그 자체이다. 우리는 이제 브라질인에 의해, 브라질인을 위해 만들어진 진정한 브라질 기업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스마트 시퀀싱 시스템은 시장 수요가 가장 높은 모델에 우선 생산 순위를 부여한다. 차량은 조립 라인을 따라 실시간으로 추적되며, 유리 설치부터 배터리 체결까지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한다. 공간 또한 입체적으로 활용되어 3차원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Advertisement
BYD 브라질 대표 타일러 리(Tyler Li)는 “브라질은 이제 글로벌 전기차 혁신의 중심이며, 그 중심에 BYD가 있다. 2014년부터 기초를 다져왔고, 이제는 시장 선도, 전시장 확장, 그리고 전국적인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초기 생산능력은 연 15만 대로 시작되며, 2단계 확장 시 30만 대까지 확대된다. 초반에는 SKD(Semi Knocked-Down) 방식으로 운영되지만, 점차 프레임 성형, 용접, 도장 및 브라질산 부품 비중 확대 등 전면 현지 생산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중국과 브라질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1.5 DM-i 플렉스-퓨얼 하이브리드 엔진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 엔진은 가솔린과 브라질의 대표 재생연료인 에탄올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BYD의 전기 기술과 결합되어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강화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이다.
BYD의 브라질 진출은 2023년 7월, 살바도르에서의 대담한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3개월 후 기공식이 진행되었고, 2024년 3월에는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15개월 후인 지금, 테스트 생산을 시작했다. 한때 폐허였던 부지가 이제는 세계적 수준의 산업단지로 거듭났다.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의 직원이 카마사리 공장에서 근무 중이며, 수백 명의 협력업체 직원 또한 함께 근무하고 있다. 연말까지 3,000개의 추가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전 세계적으로 BYD는 친환경차(NEV)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BYD는 배터리, 전기모터, 제어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 체인 전반을 제어하는 친환경 기술 기업이다.브라질에서 BYD는 에너지 전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5월 한 달간 BYD는 브라질 전기차 판매의 90%, 하이브리드 판매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브라질 전체 자동차 브랜드 판매 순위 4위를 기록했다.BYD는 현재 브라질에서 180개 전시장을 운영 중이며, 2025년 말까지 240개로 확대해 브라질의 모든 주, 모든 주도, 주요 도시에서 BYD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