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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승현은 "오랜만에 큰딸 수빈이를 만나러 간다"며 수빈이가 일하는 샵을 직접 찾았다. 수빈이는 퇴근 후 다소 지친 모습이었지만, 아빠와 성수동 데이트에 나서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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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부녀는 성수동에서 쇼핑도 하고, 함께 저녁도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김승현은 수빈이가 근황을 묻자 "책에 관련된 교양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다. 최근에 '조선의 사랑꾼'에도 나왔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라는 프로그램에 신기하게도 내가 노래 부르러 나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수빈이는 "뭘 보고 불러주신 거냐"며 농담했고, 김승현은 "그게 나도 되게 불가사의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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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리윤이가 나중에 사춘기 왔을 때 잘 부탁한다. 미리 예약한다. 사춘기 오면 엄마, 아빠랑 대화하기 싫어하니까 그럴 때 나이 차이가 안 나는 수빈 언니가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수빈이는 "나이 차이가 많이 안 나니까 기강을 제대로 잡겠다. 나는 아닌 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며 듬직한 '언니 포스'를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