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에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를, 전국 가구 평균 5.1%, 최고 5.9%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중 수도권, 전국 가구 기준 첫 방송 시청률 1위로 출발했을 뿐만 아니라 시청률 상승세까지 이어가고 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Advertisement
안주형과 강희지의 의견 대립은 밥상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안주형은 강희지와 대화를 하는 내내 어딘지 모르게 까칠한 태도로 일관했고 강희지 역시 지지 않고 되받아치며 끊임없이 부딪혔다. 특히 안주형은 "강희지 씨가 잘못 기억하는 걸 거예요"라며 대놓고 부정해 강희지의 성질을 박박 긁어댔다.
Advertisement
안주형은 감정에 호소하는 장현석에게 돈을 갚으면 해결된다며 의뢰인인 은행 편에서 사건을 풀어냈다. 그러나 장현석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판례를 본 강희지가 장현석을 위해 준비서면(민사 소송에서 당사자가 변론에서 진술하고자 하는 사항을 미리 적어서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을 써주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Advertisement
사무실로 돌아와 강희지의 주장을 곱씹어보던 안주형은 심란한 마음을 달래려 운동장으로 향했다. 루틴대로 러닝트랙을 달리던 안주형은 운동장 한편에 앉아 있는 강희지를 발견하고 머릿속에 깊게 잠재되어 있던 추억을 떠올렸다. 강희지의 말대로 안주형과 강희지는 10년 전 홍콩에서 만나 입맞춤까지 했던 것. 과연 안주형이 강희지와의 인연을 계속해서 부정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서초동 법조타운 어쏘 변호사들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은 오는 12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3회에서 계속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