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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는 3일 28세의 안타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동생인 안드레(25)와 스페인 사모라에서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특히 아내 루테 카르도소와 결혼한 지 10일 만에 참변을 당해 주변 사람을 더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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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식통은 '더선'을 통해 "브루노와 디오고는 장례식에 참석한 후 상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맨유 선수들은 그들을 지지했다. 그들은 일주일간의 장기 휴가와 상담 또는 지원을 제안받았다. 두 선수는 10년 동안 국가대표팀에서 조타와 함께 뛰었고, 몇 주 전에는 네이션스리그에서 함께 우승했다"고 전했다. 포르투갈은 지난달 9일 '무적 함대' 스페인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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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의 소속팀인 리버풀도 프리시즌을 위한 선수단 복귀를 연기했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당초 4일 선수들을 소집할 예정이었지만 7일로 일정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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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는 네이션스컵 우승에 앞서 리버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 탈환에 일조했다. '더블(2관왕)'이 축구 인생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