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이용식이 딸 이수민, 사위 원혁과 함께 따뜻하고 유쾌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저녁 이수민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뽀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수민은 "할아버지 살 좀 빠지지 않았냐"고 말을 꺼냈고, 이용식은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고 그런다. 운동해서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이수민은 "아파 보이진 않는다. 제일 건강해 보인다"고 했고, 이수민의 남편 원혁도 "매일 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계신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이용식의 아내가 등장, 이수민은 "육아하다가 살이 쏙 빠진 이엘이 할머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수민의 모친은 "육아하다가 요즘 넉이 빠졌다. '여긴 누구? 나는 어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수민은 "엄마가 주간조, 저희가 야간조다. 3교대로 하고 있다. 야간 수당은 없다. 제가 낳았기 때문"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육아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개그맨 이용식은 5세 연하 김외선 씨와 1983년 결혼해 늦둥이 딸 이수민 씨를 자녀로 두고 있다.
딸 이수민은 지난해 4월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 지난달 6일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평창동의 100평 규모 단독주택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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