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CJ대한통운(대표이사 신영수)이 장애인 체육 키다리아저씨로 나선다.
CJ대한통운과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3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장애인 선수 고용 증진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은 관계자 및 선수, 보호자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민간-공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선수 채용 연계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과 더불어 청각축구, 골볼, 사이클, 당구, 스노보드 등 10종목 21명으로 구성된 'CJ대한통운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식을 가졌다. '장애인 실업팀 창단'은 단순한 고용을 넘어 선수들이 안정적인 소속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처럼 단일 기업이 다양한 종목의 장애인 실업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건 매우 이례적 사례이자 주목할 만한 기업 사회공헌 모델로 꼽힌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CJ대한통운은 연고지 기반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및 공동 캠페인 전개, 장애인체육 홍보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선수단을 더욱 활성화하고,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사회 통합과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