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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당 구역 앞에 콘솔이 설치되어 있어 무대가 잘 보이지 않는 환경을 개선하고자 LED 스크린을 확장 설치했으나, 당사의 의도와 달리 불편을 드리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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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관람 환경을 고려하며, 보다 나은 공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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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N3 구역 좌석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으로 인해 무대가 전혀 보이지 않는 '시야 제로석'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티켓 예매 당시에는 "구조물로 인한 시야 방해"라는 안내 문구가 있었지만, 실상은 아티스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팬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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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지난 주말 진행된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N3 좌석의 무대 시야가 제한돼 관람에 어려움을 겪으신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해당 구역 앞에 콘솔이 설치되어 있어 무대가 잘 보이지 않는 환경을 개선하고자, 관객들을 위해 LED 스크린을 확장 설치했으나 당사의 의도와 달리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 대한 불편을 접수해 주신 분들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관람 환경을 고려하며, 보다 나은 공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