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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시즌은 울산 구단과 팬들에게 유독 의미가 있는 해다. 다섯 번의 K리그, 두 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그리고 FA컵(현 코리아컵) 우승으로 명문 구단 반열에 오른 울산 구단이 첫 우승을 거머쥐었던 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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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시즌 당시 홈 유니폼에 지배적으로 사용된 보라색과 남색, 스트라이프 문양을 그대로 사용해 복각을 선보였다. 이와 반대로 과거 어깨 부분에 사용됐던 백색의 사각형 패턴은 울산의 키트 스폰서 아디다스의 상징인 삼선 디자인으로 대체해 새로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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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2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순연경기에 뉴트로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다만 선수용 유니폼에는 뉴트로 디자인 패치들이 아닌 경기용 공식 패치(K리그 엠블럼, 2025시즌 스폰서 등)가 부착돼 판매된다. 선수용 유니폼은 9일 오후 5시부터 울산의 온라인 샵인 UHD SHOP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일반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판매된다. 선수용과 같은 시각 UHD SHOP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UHD SHOP 문수경기장 지점에서는 12일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현장 판매가 개시된다. UHD SHOP 울산 업스퀘어 지점에서는 경기 다음 날인 13일 오전 10시 반부터 구매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