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남다리맥'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광복둥이' 둘째 아들 덕을 톡톡히 봤다.
7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는 '금을 물고 온 복덩이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달 뒤 돌을 앞두고 있는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둘째 아들 남주 군. 이다은은 "유튜브에서 구독자 분 한 분이 댓글을 달아서 알게 됐는데 저희 아이처럼 8월 15일에 태어난 광복둥이들은 첫돌이 되면 금반지를 준다는 거다. 처음에 댓글을 보고 진짜인가? 싶었다"며 "8월에 신청을 하면 주신다더라. 그래서 달력에 적어놔야 할 거 같다"고 밝혔다. 남주 군은 광복절인 지난해 8월 15일에 태어났다.
이다은은 "요새 금값이 장난 아니지 않냐. 남주가 태어나자마자 금도 가져오고"라고 기뻐했고 윤남기 역시 "좋은 날에 태어났다고 했는데 금을 가지고 온다"고 밝혔다.
이다은은 "남주가 복덩이다. 리은이도 복덩이고 맥스가 복덩이다. 저희 집은 애들이 다 복덩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금 받으러 가는 날 그것도 찍어보려고 한다"고 예고했다.
이어 두 사람이 돌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돌잔치 장소를 고민 중인 윤남기 이다은 부부. 이다은은 "베스트로 생각하고 있는 장소에 연락을 드려서 상담을 가고 있다"며 "여기가 의미가 있는 곳인 게 리은이가 돌잔치를 한 곳이기도 하다. 이왕이면 첫째가 했기 때문에 둘째도 하면 좋지 않을까 여기가 둘째 돌잔치 때는 할인을 조금 해주시더라"라고 밝혔다.
이다은은 "저희가 고려한 곳이 한 군데 더 있긴 하다. 63빌딩에 중국집이 하나 있다. 거기도 돌잔치로 유명한 곳인데 오늘 가는 곳에 더 끌리는 이유는 리은이가 했던 곳이기 때문"이라 말했고 윤남기 역시 "꼭 할인 때문은 아니다"라며 웃었다.
상담을 받고 난 후 이다은은 "요새는 돌잔치를 어떻게 하는 추세인지 모르겠다. 저희는 양가 부모님, 제 남동생 이렇게만 모시고 진행할 것"이라고 돌잔치를 간소하게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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