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행사 당일 취소 통보에 당황했다.
6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차밥열끼 시즌6 한 달을 차에서 먹고 산 다비치 자매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국으로 행사를 다니며 바쁜 나날을 보낸 다비치. 강민경이 유튜브 콘텐츠 '차밥열끼'는 행사를 다니며 차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다.
이화여대에 간 다비치. 강민경이 "제가 고등학교 때 이대 오고 싶었다"고 말하자 이해리는 "그거아시냐. 성적 상관 없이 오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민경은 "무슨 그런 얘기를 하냐. 누구나 꿈은 꿀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영상에서 강민경은 컨디션 저하를 호소했다. 강민경은 "오늘 왜 이렇게 기운이 없는지 모르겠다. 기분이 처지고 그래서 장어를 시켰다"며 "기분 좋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타민C도 먹고 초콜릿도 먹고 마지막 수단이 장어다. 행사 가서 기를 뿜으려면 에너지가 올라 와야 하는데"라고 걱정했다.
장어덮밥을 먹으며 기운을 차린 강민경. 이해리도 헤어 메이크업을 마치고 온 가운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가기로 한 행사가 돌연 취소됐다는 것. 강민경과 이해리는 "무슨 말씀이시냐", "어떻게 당일 취소가 되냐. 18년 인생 처음"이라고 놀랐다.
강민경은 "오늘 취소냐 내일 취소냐"고 물었고 스태프는 "오늘 취소인데 감전 사고가 났다더라. 사고가 어쨌든 크게 났나 보다. 그래서 행사를 진행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사고 소식에 두 사람은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았고, 두 사람은 급하게 퇴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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