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NE1이 워터밤을 접수했다.
2NE1은 6일 진행된 '워터밤 2025' 무대에 올랐다. 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의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멤버들은 자유롭게 무대를 누비며 축제를 즐겼다. 특히 라이브를 하면서도 워터포를 쏘아 올리며 '명불허전'임을 입증했다.
무대를 마친 뒤 박봄은 "워터밤 박봄 다라와 함께"라며 산다라박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물총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산다라박도 "워터밤 서울 최고"라며 공연 현장 영상을 올렸다. 씨엘은 "아름다운 서울 시티 시끄런 음악소리"라며 멤버들과 함께한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2NE1은 최근 박봄 관련 이슈로 잇달아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박봄은 일명 '이민호 내남편 사건'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고, 최근 있었던 2NE1의 미국 페스티벌 공연에도 불참했다. 이와 함께 성형설과 필터 논란은 계속 박봄을 따라다니고 있다.
이런 가운데 2NE1이 다시 완전체로 워터밤 무대를 호령하면서 팬들도 반가움을 드러냈다. 2NE1은 26일 '워터밤 부산 2025' 무대에 오른다. 8월 3일에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의 하프타임 공연 무대에 오른다. 9월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워터밤 발리 2025'에 출격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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