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KCM이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KCM은 8일 자신의 계정에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 오늘 발매될 노래처럼 이 세상에 또 하나의 가장 예쁜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저 셋째 아빠 됩니다. 축하해 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기쁜 소식 가장 먼저 노래와 함꼐 전해드려요. 이 곡은 셋째 소식 듣고 아내와 가족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고 사랑스러움에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며 "늘 감사합니다. 정말로 더 열심히 노래할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현진영은 "나는 니가 이 곡을 어떤 마음에 만들었는지 옆에서 다 지켜봐서 니가 얼마나 행복한지 누구보다 잘 알지. 정말 축해해"라고 덕담을 건넸다.
KCM은 지난 3월 두 딸의 존재를 공개했다. 그는 2012년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혼인신고를 하게 되면 아내와 아이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결혼을 미뤘다고 털어놨다. 이후 점점 상황이 좋아지면서 2021년 9세 연하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둘째 아이도 품에 안았다고 고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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