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재석과 최지우가 어린 시절 생활기록부(생기부)를 꺼내며 '주의 산만형' 공감대를 형성했다.
8일 방송되는 tvN 예능 '틈만 나면,' 29회에는 배우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유재석은 학창 시절 생기부를 언급하며 "저는 예전부터 가만히 있질 못했다. 신발주머니 돌리며 돌아다녔다"며 웃픈 추억을 공개했다.
이어 "생기부에도 '교우 관계는 좋으나 주의 산만함. 부모님의 지도 편달 바랍니다'라고 써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지우도 "저도 그거였다. '주의 산만하고 활발하나 친구들과 잘 지냄'"이라며 반갑게 맞장구쳤다.
급기야 유재석은 생기부 때문에 서예 학원에 다녔다고 하자 최지우는 "난 주산학원 보냈다"며 폭소를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초등학교 선생님은 "요즘 생기부는 표현이 다르다. '주의 산만' 대신 '활기가 넘치고 관심 분야가 다양함'으로 바꿔 적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진짜 좋은 표현이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생기부 흑역사로 폭소와 공감을 자아낸 두 사람은 이후 다양한 게임에서도 '초집중' 활약을 펼치며 또 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
윤진이, 딸에 또 ‘100만원 패딩’ 사줬다..명품 원피스까지 ‘플렉스’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3.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韓 최고 재능' 이강인 쇼킹! 700억 이적 추진→뉴캐슬 vs AT마드리드 행복한 고민…PSG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