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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탑의 선전 비결은 효능·효과가 검증된 균주의 차별성에 있다. 바이오탑은 직접적인 질병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허가 받은 의약품으로 포함된 균주 3종(낙산균, 당화균, 효모균)은 오랜 기간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와 복용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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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뇌, 간, 피부 등의 장기와 신호축(Axis)으로 연결돼 있고 장내 미생물은 이 축을 통해 전신으로 전달된다. 때문에 장 내 미생물의 균형이 각 신체 장기의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게 연구들의 주요 골자다. 특히, 낙산균이 생성하는 단쇄지방산은 여러 연구를 통해 당뇨병·비만과 같은 대사 질환, 염증성 피부질환, 안구건조증 등의 치료에 대한 가능성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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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주로 처방돼 왔던 장염이나 설사 등 질환뿐 아니라 항생제 유발 설사의 예방·치료, 변비 보조 치료제로써 활용 등 각종 병용치료 요법에서도 처방이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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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바이오탑은 임상 현장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정장제 중 하나로 명확한 효능·안전성 근거를 갖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의료진과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 바이오탑을 2030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