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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신동엽은 "미숙이 누나는 원래 털털한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운을 뗐고 이미숙은 "다 모른다. 연하만 좋아하는 줄 안다"고 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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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미숙은 "나는 연기자이기 때문에 '여자로서 매력이 떨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걸 확인하려고 섣부른 짓도 한 번 해보고, 그 섣부른 짓이 실수가 돼서 나올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이 "옛날 연하, 그런 걸 확인하려는 거냐"고 물었고, 이미숙은 "그건 아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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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은 "그건 그냥 누구나 살아가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가 연예인이니까 많은 잣대를 들이대고 얘기가 하는 건데 스쳐지나가는 거라고 본다"며 "연상보다는 연하가 낫지 않냐"고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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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미숙은 2012년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17세 연하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명예훼손 및 인신공격"이라며 "연기자, 연예인이기에 앞서, 한 여자로서 장성한 아들을 둔 어머니로서, 무엇보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반려자였던 분의 아내로서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도록 열심히 살아왔다"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